절로 가는 중…
서울 도심의 절
연등을 칠해 소원을 담고, 마당에 달아보세요.
아이폰은 무음 모드여도 들리도록 해 두었어요. 그래도 안 들리면 볼륨을 올려주세요.
실제 날씨 정보: Open-Me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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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누르면 잠깐 쉬어요
월대 끝에 앉아 마당을 바라봐요. 버튼은 사라지고, 정한 시간이 지나면 범종이 울려요.
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쓰는 웹이에요. 연등을 칠해 소원을 담아 걸고, 잠시 머물다 가세요.
가끔 스님이 정성 들인 이에게 떡을 건네요 · 밤이면 마당에 작은 손님이 찾아와요 · 새벽 4시, 저녁 6시(한국 시간)엔 범종이 울려요
내가 단 연등과 소원은 지금 쓰는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돼요. 방문 기록을 지우거나 다른 기기에서 열면 보이지 않아요.
연등 그림과 자동으로 붙는 닉네임, 그리고 '모두에게 보이기'를 고른 소원만 보여요. '나만 보기' 소원 글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고, 근심 태우기에 적은 글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요.
보기 불편한 연등은 연등을 눌러 '신고'해 주세요. 내 화면에서 바로 사라지고, 여러 번 신고되면 모두에게서 숨겨져요. 링크·연락처·메신저 아이디가 들어간 소원은 처음부터 걸리지 않아요.
날씨: Open-Meteo · 소리: 김용배, 공유마당 (CC BY 4.0) · Pixabay
마음에 걸린 것을 적어 향로에 넣으면, 종이가 타서 연기로 사라져요. 적은 내용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요.
스님이 건네는 오늘의 한 줄
칸 안을 문질러 칠해요. 다 칠하면 마당에 달 수 있어요
붓 고르기
연등에 담을 소원을 적어주세요. 비워 두고 달아도 괜찮아요.